2012년 4월 14일(토) 삼척시 미로면 활기리에 있는 준경묘 입구에 서 있는 소나무이다.
속리산의 정이품송과 혼례식을 치른 신부 소나무이다.
일직선으로 쭉 뻗은 적송이 당당하다.
우리나라 소나무가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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