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23일 사무실을 정리하다 보니 오랫동안 방치해 놓았던 결재판이 보인다.
이 결재판을 써 본지도 꽤 오래된 듯하다.
사무 자동화 후에 전자결재로 바뀐후로는 간혹 대면보고시 수기 문서를 끼워 갖고 가던 결재판이다.
이것도 세월이 가면 사라질 물건의 하나로 여기에 올려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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