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7일에 대전광역시 유성구 국립중앙과학관 옆으로 흐르는 탄동천변의 벚꽃을 담았다. 갑천의 지류인 탄동천은 유성구 추목동 자운대 금병산에서 발원하여 연구단지를 거쳐 국립중앙과학관 근처 갑천으로 흘러들어 가는 하천이다. 하천변에 심어 놓은 벚꽃들이 장관이다. 특히 한국조폐공사의 화폐박물관 근처의 벚꽃은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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