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전하는 아진돌(AginDoll)의 일상 이야기

행복을 주는 이야기/행복 이야기

옥상정원의 꽃 잔치

아진돌 2019. 6. 30. 13:57

2019624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노은동에서 담았다. 우리 회사의 건물 옥상에 있는 작은 꽃밭에 심어 놓은 백합과 만첩접시꽃이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맨 위층의 교회 목사님께서 가꾸시는 옥상정원인데 종자도 좋은 종자를 심으시고 거름을 잘 주시는 것 같다.









'행복을 주는 이야기 > 행복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프링클러의 시원함  (0) 2019.07.13
풀벌레 소리  (0) 2019.07.13
자엽자두가 익어가고 있다.  (0) 2019.06.30
밤나무 암꽃과 수꽃  (0) 2019.06.30
모사그릇에 꽂는 띠풀(삘기)  (0) 2019.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