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31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은구비공원에서 담았다. 오장 육부(五臟 六腑)와 오행을 외우려 해도 자꾸 잊어버려서 외워보려고 은구비공원에 설치되어 있는 안내판의 패널들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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