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나물과(Crassulaceae ) - 기린초(Sedum kamtschaticum Fischer)
2026년 5월 24일(일) 남파랑길 거제 구간 26코스를 걸으며 경남 거제시 둔덕면 임도에서 담았다. 애기기린초와 구별하기가 쉽지 않으나 네이버 렌즈의 동정 결과를 반영하여 기린초로 동정한다. 산지의 바위 위에서 자라는 다년초로서 높이 30cm에 달하며 근경이 굵고 원줄기는 몇 개씩 모여나며 곧추 자라고 원주형이다. 잎은 호생하거나 대생하며 도란형 또는 넓은 도란형이고 길이 2~7cm, 너비 1~3cm로서 끝이 둔하며 밑부분이 점차 좁아져서 직접 원줄기에 붙고 상반부의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다.
꽃은 황색으로 6~7월에 피고 취산화서(聚繖花序)는 원줄기 끝에 달려서 지름 2~10cm로 되며 많은 꽃이 달린다. 꽃받침잎은 5개로서 선상 피침형이고 녹색이며 꽃잎도 5개로서 피침형이고 끝이 뾰족하며 길이 6~7mm이다. 수술은 10개이며 안쪽의 것은 꽃잎 밑부분에 붙고 자공은 5개이며 각각 끝에 짧은 스타일(암술대)이 있다. 골돌은 5개로서 방사상으로 퍼진다. 어린순을 나물로 한다.(인용문헌: 이창목(2006), 원색대한식물도감, 서울시: 향문사, 1판1쇄 2023. 8. 5., 2판1쇄 2006. 6.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