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경에 읽은 책이다. 이 책은 고등학교 교사로 정년을 채우시고 은퇴하신 친척 아저씨의 소설집이다.
이 책속에는 우리 5대조 할아버지를 주인공으로 한 단편 소설도 있다.
개성 김씨의 한 사람으로 5대조 할아버지를 소재로 한 소설을 읽다보니 150여년전 할아버지의 모습을 뵈는 것 같아 감회가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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