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전하는 아진돌(AginDoll)의 일상 이야기

행복을 주는 이야기/추억속에 묻히는것

공중전화 부스 - 10년 이내에 사라질 것 같은 모습

아진돌 2012. 7. 24. 19:03

2012년 7월 21일 유성도서관에 설치되어 있는 공중전화 부스를 담았다.

앞으로 10년 이내에 우리 주변에서 없어질 것 같은 추억의 물건이다.

수많은 사람들의 사연을 전했을 공중전화기인데 지금은 휴대폰과 스마트폰에 밀려 덩그런히 서있는 추억속의 물건이 되어 가고 있다.

없어지기 전에 내 블로그에 담아 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