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5일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담았다. 추억 속으로 사라져가는 물건들 중의 하나이다. 예전에는 이처럼 통나무 깔판 의자는 고급스러운 학생용 나무 의자였다. 우리 초등학교 때는 가로 각목들을 여러개 맞대어 만든 의자들이었다. 요즘은 대학에서도 보기 힘든 나무 의자이다
'행복을 주는 이야기 > 추억속에 묻히는것'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중전화기 (0) | 2019.06.30 |
---|---|
도서 대출카드-1990년대까지 사용되던 카드 (0) | 2019.03.02 |
이미 사라진 다이얼식 전화기가 앤틱 전화기로 다시 태어나다. (0) | 2013.08.14 |
공중전화 부스 - 10년 이내에 사라질 것 같은 모습 (0) | 2012.07.24 |
시골 정미소 (0) | 2012.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