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21일 유성도서관에 설치되어 있는 공중전화 부스를 담았다.
앞으로 10년 이내에 우리 주변에서 없어질 것 같은 추억의 물건이다.
수많은 사람들의 사연을 전했을 공중전화기인데 지금은 휴대폰과 스마트폰에 밀려 덩그런히 서있는 추억속의 물건이 되어 가고 있다.
없어지기 전에 내 블로그에 담아 놓는다.
'행복을 주는 이야기 > 추억속에 묻히는것'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중전화기 (0) | 2019.06.30 |
---|---|
도서 대출카드-1990년대까지 사용되던 카드 (0) | 2019.03.02 |
추억의 나무 의자 (0) | 2018.11.09 |
이미 사라진 다이얼식 전화기가 앤틱 전화기로 다시 태어나다. (0) | 2013.08.14 |
시골 정미소 (0) | 2012.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