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3일 유성도서관에서 집으로 향하던 길에 잠시 뒤를 돌아보다가 갑천의 모습을 담았다.
하천 바닥에 숲이 이루어진 모습이 멋지다. 하천도 자연에 맡기는 것이 최상의 방법인 듯하다.
인간은 어찌하여 만지는 것마다 안 좋아지는 생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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