申天浩(1982). 陰陽五行의 槪論. 서울 : 明文堂.
2014년 8월 27일과 28일 양일간에 申天浩 編著, 陰陽五行의 槪論을 읽었다. 1982년에 초판이 출판되었고 이 책은 지난 2009년에 초판 5쇄로 출판된 책이다. 명리학을 처음 공부할 때는 이해하기 어려웠던 책인데 방학을 이용하여 기초이론인 이 책을 읽기로 하였다. 干合, 沖, 空亡, 支藏干, 六神 등 주요 용어들을 요약 정리한 책으로 복습을 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한문으로 된 문장들을 번역한 책인지 설명문들이 엄청난 중문(重文)으로 기술되어 있다. 어떤 곳은 7∼8줄이 한 문장이다.
'배움의 기쁨 > 명리학 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남대 평생교육원 역학상담사 1급 자격시험을 보다 (0) | 2015.01.18 |
---|---|
宇宙變化의 原理를 일독하다. (0) | 2015.01.04 |
宋志成 박사의 학위논문인 『命理正宗』 硏究를 다시 읽다. (0) | 2014.09.06 |
正統秘傳 四柱寶鑑(鶴舞 金栢滿 著)를 읽다. (0) | 2014.09.06 |
명리학 공부를 시작하다. (0) | 2014.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