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30일 직장 동료의 혼사에 참석하기 위해 가는 길에 시간이 남아 시립미술관을 담았다.
애외 전시장의 미술품들이 대부분 교체된 듯하고, 시원한 분수가 하얗게 물을 품어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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