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6일 풍수도반들과 함께 충북 영동군 심천면 고당리에 있는 난계 박연(朴堧) 선생 묘소를 둘러보고 내려오는 길에 담았다.
난계사당 뒤편에 건설된 영동국악체험촌이다. 웅장하게 지어진 건물이지만 콘크리트 건물이라 너무 아쉽다.
박연 선생을 기리며 세워진 체험촌인데 시멘트 건물로 지어진 것이 우리의 정서와 안맞아 너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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