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25일에 서울시 영천구 이대목동병원에 문상을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담았다.
고등학교 때 같이 서클 활동도 하고 사회에 나와서도 많은 도움을 받았던 동창 친구의 어머니께서 향년 101세로 소천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서울에 올라가 문상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담았다.
어머님께 조의를 표합니다.
壽를 다 하시고 돌아가신 분이라 호상이긴 하지만 보내는 후손들의 마음음 항상 허전하다.
말로만 듣던 안양천도 구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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