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17일에 점심식사 후에 갑천변을 걸어 진잠천 분기점에서 다시 진잠천을 따라 걸어 올라가다 상대동 고려대교 근처에 있는 작은내수변공원을 담았다. 다시 진잠천을 걸어 대전시립박물관까지 갔다가 도안고등학교 앞에서 시내버스를 타고 사무실로 복귀했다. 어제와 오늘 오랜만에 대전의 하천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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