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6일 방송대 대전충남지역대학 문화유산탐방 동아리 7월 정기 답사를 준비하기 위하여 미리 다녀왔다.
첨부한 안내표지에서 보는 바와 같이 보원사는 백제시대 창건한 절로 통일신라부터 고려초까지는 크게 융성했던 절이라고 한다.
많은 보물들이 있는 곳이다. 지금은 발굴중이었다.
강댕이 미륵불은 고풍저수지에서 출토되었던 것을 서산 마애삼존불상 입구에 모셔진 미륵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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