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23일에 경주 국립공원 남산 산행을 마치고 용장마을에서 삼릉탐방지원센터로 걸어오다 담았다. 길가에 있는 과수원에 열린 복숭아가 멋지다. 주인 아주머니께서는 이 과수원에서 나오는 복숭아를 모두 이곳 과수원에서만 직접 팔으신다고 한다. 과수원에서 사 먹은 복숭아 맛이 일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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