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13일 강산애 산악회를 따라 무주군 안성면 칠연계곡에 가는 길에 대전-진주 고속도로 하행선 휴게소인 인산랜드휴게소에서 담았다. 휴게소 뒤편에 있는 멋진 정원을 담았다. 작은 연못을 조성해 놓고 가운데에 인삼 부부(?) 조형물이 세워져 있어서 인상적이다.
'즐거운 여행 > 여행중 접한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울주군 진하리 든솔공원 (0) | 2022.08.24 |
---|---|
강릉역에 다녀오다. (0) | 2022.08.23 |
복숭아가 주렁주렁 열렸네. (0) | 2022.08.05 |
청도새마을휴게소에 들르다. (0) | 2022.07.04 |
진부령에서 옛 추억을 떠올리다. (0) | 2022.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