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14일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대전충남지역대학에서 실시되었던 백제문화 특강의 마지막 강의로 학우들과 함께 정림사지에 갔으나 오후 5시가 다되어 들어가지 못하고 다음 기회를 기다리기로 했다. 예전에 석탑 정면에 있던 출입구는 폐쇄되고 정림사지 박물관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위쪽에 현대식 정문이 있었다. 동절기라 관람시간이 5시까지인 것을 모르고 늦게 도착해서 들어가지 못했다. 부여에 갈때마다 정림사지는 못 들어가 보고 발길을 돌리곤 한다. 다음에는 1순위로 정림사지를 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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