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19일에 봉정암에서 출발하여 백담사까지 내려오면서 주변 경치들을 담아 보았다. 어제 올라갈 때 보았던 경치들과는 또 달랐고, 하산길은 부담이 적어 내려오는 동안 계곡물에 발도 담그고 세수도 하면서 피서를 즐길 수 있었다. 올라갈 때도 평지에서 솓아 나오는 맑은 샘물인 지혜의샘 물맛을 보고 놀랐는데 내려오는 길에도 지혜의샘에서 맑은 물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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